여름밤 시골집 평상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이 있습니까. 새까만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나는 별, 그런데 그 별은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고 합니다. 붉은 빛을 내면 온도가 약 3천5백도 정도이고 푸른빛을 내면 1만도 전후가 되는 뜨거운 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양과 같이 노란빛이 나는 별은 중간 정도로 표면온도가 약 6천도라고 합니다. 별에도 뜨거운 별, 차가운 별이 있고 그래서 색깔이 달라 보인다니 참 신기합니다. 아무리 바쁜 삶을 산다 하더라도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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