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세금과 같다
봉사는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마지막 일입니다. 노인이 될수록 우리는 더욱 봉사에 힘을 써야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라도 이때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동안 세상에서 살면서 받은 수많은 은혜를 갚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냥 이대로 인생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받은 빚을 봉사로 갚아야 합니다. ‘봉사는 내가 지구상에 사는 특권에 대해 지불해야할 일종의 세금이다.’ 캐나다의 종교지도자 엘든 태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03]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새벽기도] 할례의 3대 의미 (0) | 2023.05.04 |
---|---|
낡은 천막 Tired Tents (0) | 2023.05.03 |
[365묵상] 나를 가치 있게 보라 (0) | 2023.05.03 |
영원한 생명 Life Everlasting (0) | 2023.05.02 |
변화를 꿈꾸다 (0)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