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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부자가 되어서 부자로 죽는 것은 불명예이다

by manga0713 2012. 8. 6.




철강왕 카네기는 늘 나눔을 실천하며 진정한 명예를 얻는 일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는 돈 그 자체에 목적을 두고 번 것이 아니라 사회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던 진정한 나눔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철강 산업으로 엄청난 재벌이 되었으나 그의 재산은 모두 사회에 환원되었습니다. 그가 사회로 환원한 돈은 무려 5억 달러, 피츠버그에 있는 명문 카네기 멜론대학교를 비롯하여 수백 개의 카네기 박물관과 도서관 등은 모두 그가 기증한 돈으로 세워졌습니다. ‘부자가 되어서 부자로 죽는 것은 불명예이다.’ 카네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