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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말은 마치 인격체처럼 움직입니다

by manga0713 2012. 8. 4.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주 쉽게 이 세상의 행복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외롭거나 용기를 잃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존중하는 몇 마디의 말을 건네는 것, 오늘 누군가에게 무심코 건넨 친절한 말을, 당신은 내일이면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허지만 그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일생 그것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말은 마치 인격체처럼 움직입니다. 말은 가장 먼저 자신을 움직이고 이웃을 움직이고 심지어 군중도 움직입니다. ‘나는 말한다. 말은 바로 그날 살기 시작한다고’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