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적을
병상생활을 하는 분이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격려해줄 때 환자는 훨씬 더 빨리 병을 이겨냅니다. 환자에게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편히 쉴 자리와 각종 의료시설이 필요하듯 우리에게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상처받은 누군가에게 사랑이 담긴 말을 건네는 것, 이러한 행위는 모두 치유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이야말로 치유에 가장 절실한 성분이라는 사실은 어느 시대라도 늘 인정 받아왔다.’ 레리 도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407]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물은 악인가 선인가 (0) | 2023.04.08 |
---|---|
핏방울 Drops Of Red (0) | 2023.04.07 |
[온라인새벽기도] 비전 성취에 필요한 삶 (0) | 2023.04.07 |
섬김에의 도전 The Challenge To Serve (0) | 2023.04.06 |
시작의 중요성 (0) | 202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