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소서
나의 괴로움과 고뇌에 작은 위로를
오! 나에게 작은 행복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적어도 내가 죽는 것을 허락하소서
오! 나를 죽도록 내버려 두소서
나의 괴로움과 고뇌에 작은 위로를
오! 나에게 작은 행복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적어도 내가 죽는 것을 허락하소서
오! 나를 죽도록 내버려 두소서
"사랑을 주소서 Porgi, Amor"는 모짜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2막에서 '알마비마 백작부인'이 자신의 방에서 부르는 아리아 입니다.
가사를 보니 굉장히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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