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습니다. 문제는 모두들 좋은 날만 계속 되길 바란다는 데 있습니다. 인생이란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경험은 아무리 피하려고 애를 써도 용케 우리를 찾아냅니다. 우리는 고통과 문제를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고통과 문제는 원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인생이 호의적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것은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황소가 들이받지 않길 바라는 것과 같다.’ 방송진행자 데니스 훌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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