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 2 TIMOTHY 3:16 ]
...
바울도 그의 젊은 제자인 디모데를 향해 비슷한 열정을 갖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켜 준다고 썼습니다(디모데후서 3:16-17). 그러나 이것은 그저 “성경을 읽으면 좋다” 고 하는 순진한 제안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이 훈계를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7절) 거짓 교사들과 함께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1절) 것이라고 하는 준엄한 경고 뒤에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필수적으로 성경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구주를 아는 지식에 흠뻑 젖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15절)가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It’s essential we protect ourselves with Scripture, for it immerses us in the knowledge of our Savior, making us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V. 15).
성경공부는 단지 아이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15절)고 쓰고 있지만, 누구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성경의 지혜는 우리를 예수님과 연결해 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여름성경학교의 교훈입니다.
Studying the Bible isn’t just for kids; it’s for adults too. And it isn’t just for summer; it’s for every day. Paul wrote to Timothy,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V. 15), but it’s never too late to begin. Whatever stage of life we’re in, the wisdom of the Bible connects us to Jesus. This is God’s VBS lesson to us all.
...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gift of Scripture and how it helps me learn about Jesus.
사랑의 하나님, 성경을 선물로 주시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성경학교 Scripture Training" 중]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문을 열라 (0) | 2023.03.17 |
---|---|
[온라인새벽기도] 좋은 리더가 되라 (1) | 2023.03.17 |
속도 조절 (0) | 2023.03.16 |
[온라인새벽기도] 믿음에서는 실패하지 말라 (0) | 2023.03.16 |
하나님 앞에 가만히 Still Before God (0) | 202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