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포 점원으로 출발해 대기업의 회장이 된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에게 한 기자가 성공비결에 대해 물었습니다. 마쓰시다 회장은 말했습니다. ‘가난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우지 못함과 허약함이 그 비결입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했고 배우지 못했기에 누구한테든 배우려고 했고 허약했기에 건강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풍자하고 해학하여 자신을 키우는 힘으로 만든 것이 마쓰시다 회장의 성공의 원천인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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