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
우리가 만일 감동과 감사로 하루를 보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서 일에 얽매여야 한다거나 바쁘게 보내라는 뜻은 아닙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루를 대하는 자세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보다는 한 달이나 일 년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내게 주어진 하루를 특별한 날, 최고의 날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루와 하루 사이에 ‘밤’이라는 어둠의 커튼을 내리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소중한 하루를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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