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볼드윈의 목표
사람이 뜻을 세워 무슨 일을 도모코자 할 때
나이 때문에 망설이지는 맙시다.
42세의 늦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해서
57세에 영국 수상을 세 번이나 역임한
스탠리 볼드윈을 생각해봅시다.
볼드윈 철강회사의 부사장이었던 그가
하원의원에 출마했을 때 그의 친구가 말렸습니다.
그러나 스탠리 볼드윈은 말했습니다.
“내가 정계에 나가는 것은 나의 출세 때문이 아닐세.
경제 위기에 빠진 나라와 사회를 위해 일하고 싶어서야”
정치에 대한 그의 확고한 목표는
결국 위기에 직면한 영국을 재건하는
초석이 되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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