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은근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 어쩜 외면하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는
요즘 애덜 은근 당차다는....^^
"네가 뭔데 대체 네가 뭔데 나를 차
고물차 같은 너랑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여자
네가 나만한 여자 다시 만날 것 같냐
세상 누가 나랑 같냐
이별에도 예의라는 게 존재해
문자 하나로 몇 년을
정리하는 넌 so lame man
그래 이새꺄 솔직히
나 아직 너 좋아해
근데 날 위해서 꼭 독해지도록 할게
쓰레기 같은 놈
진작 버릴걸 그랬어
친구들이 놀지 말랄 때 들을 걸
애써 질질 끌면서 썩은 연앨 했어
이젠 악몽에서 깼으니 잘 가
You fucking ass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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