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지의 부족을 내일이라는 시간에 너무 많이 떠넘기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내일부터 하겠다고 마음을 굳세게 먹었다면 오늘 시작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내일이 되고 보면 또다시 내일에 기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이란 시작하고 보면 왜 그렇게 시작하는 것을 늦췄을까 싶을 정도로 금방 빠져들게 됩니다. ‘일을 시작할 때 언제 시작할까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때를 늦추는 것이다.’ 토머스 칼라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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