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추락은 구별되어야 한다.
그래야 추락과 실패의 두려움을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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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다면 미래에 기대해보세요. 오늘의 실패는 미래의 거름이 돼주니까요.’ 공모전의 여왕이라는 박신영씨의 말입니다. 사실 그녀는 수많은 낙방을 경험해봤습니다. 대학시절 동아리 들어가는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이었죠. 세 번째 동아리시험에서도 낙방을 했습니다. 그 후 응시한 광고 공모전에서도 역시 낙방의 경험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했습니다. 결국 공모전에 입상하게 되었고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다들 힘내’가 된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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