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실패와 좌절을 딛고 마침내 대통령이 된 에이브라함 링컨. 1816년 가족 파산, 1832년 주의회 의원 낙선, 1834년 약혼녀 사망, 1843년과 48년의 두 차례 하원의원 낙선, 그러나 1860년 마침내 그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어느 공개 토론장에서 한 청년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미국이 끝장날 것입니다.’ 그 때 링컨은 밤하늘의 별들을 가르쳤습니다. ‘떨어지는 별을 보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저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희망을 다잡게’ 그렇습니다. 그것이 진정 꿈이 있는 사람의 진정한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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