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를 용서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말입니다. 용서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용서를 행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서게 되는 첫걸음은 그분이 살아계심을 깨닫는 것이며, 그 분 앞에서 한없이 작은 우리의 실상을 인식함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를 존재케 하시는 분께 허물을 아뢰고 용서를 구하므로 우리는 정결함을 은혜로 받습니다. 더불어 이웃에게 자신의 잘못을 구하고 또 이웃의 잘못을 용서함으로 우리는 평화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하나님! 우리를 용서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말입니다. 용서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용서를 행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서게 되는 첫걸음은 그분이 살아계심을 깨닫는 것이며, 그 분 앞에서 한없이 작은 우리의 실상을 인식함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를 존재케 하시는 분께 허물을 아뢰고 용서를 구하므로 우리는 정결함을 은혜로 받습니다. 더불어 이웃에게 자신의 잘못을 구하고 또 이웃의 잘못을 용서함으로 우리는 평화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 자료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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