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어. 가난 속에 태어났기에 부지런히 일해야 잘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깨달았지.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에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어.’ 이 말은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 ‘내셔날’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말입니다. 아흔 넷까지 사는 동안 그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씨앗은 (0) | 2013.03.28 |
---|---|
[오늘의 양식] 밤이러라 And It Was Night (0) | 2013.03.28 |
[오늘의 양식] 문맥을 벗어나 Out Of Context (0) | 2013.03.27 |
실패와 좌절을 이긴 링컨 (0) | 2013.03.26 |
[오늘의 양식] 우리 하나님의 세계 Our Father's World (0) | 201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