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속의 열매는 셀 수 없다
자라는 청소년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은 마치 사과의 씨앗과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 안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과 속에 들어있는 씨앗에서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힐지 그 열매가 얼마나 좋은 색깔과 맛을 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을 미워하거나 차별하지 맙시다. 누구나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그 사람이 장차 어떤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 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사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을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에 들어있는 사과는 셀 수가 없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작가 켄 키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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