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예레미야 20:18]
Why did I ever come out of the womb to see trouble and sorrow and to end my days in shame? [ JEREMIAH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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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는 예수님을 섬긴 이유로 2년간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는 선교사들이 투옥 중에도 늘 기뻐했다는 이야기를 읽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고난을 감당할 사람을 잘못 택하신 것 같다고 털어놓자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꼭 맞는 사람을 택하셨어요. 우연히 택하신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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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드류는 석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시련을 통해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택하셨던 것처럼 어쩌면 자신도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택하셨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드류와 예레미야가 본래 강한 사람들이었다면 성공의 일부는 자신의 공으로 돌아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본래 약한 자였기 때문에 인내의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6-31). 드류는 연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쓰기에 꼭 맞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Eventually Drew was released, but through his ordeal he began to understand that perhaps God chose him-much like He chose Jeremiah-because he was weak. If he and Jeremiah had been naturally strong, they might have received some of the praise for their success. But if they were naturally weak, all the glory for their perseverance would go to God (1 CORINTHIANS 1:26–31). His frailty made him the perfect person for Jesus to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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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Your power is made visible in my weakness. I confess my failings so I can boast in You!
예수님, 나의 약함을 통해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런 주님을 자랑하려고 나의 실패를 고백합니다!
[오늘의 양식 "약함이 강함 될 때 When Weakness Is Strength"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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