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이사랑을 생각해봅니다. 어른들로부터 멸시를 받고 있었던 2천 년 전의 유대사회에서 여인들이 어린아이들을 안고 예수께 나왔습니다. 제자들이 오지 말라며 꾸짖었습니다. 이 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천국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죄 없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며 어린아이를 안고 축복을 하셨습니다. 성경 마태복음 19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 말씀은 일찍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꿈을 심어줘야 함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선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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