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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엘리너 여사의 사랑

by manga0713 2012. 11. 11.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노후에 관절염 때문에 휠체어 신세가 되었습니다. 루즈벨트가 부인 엘리너 여사에게 말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나를 아직도 사랑하오?’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다리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긍정의 태도는 늘 맛있는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며 주어진 인생의 행복을 만찬장으로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받아들일 것인지 말 것인지 묻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을 그냥 받아들여야합니다. 길지 않는 인생, 사랑을 선택하고 긍정을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