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서 온다’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우울증과 무기력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동분서주 뛰어다니거나 여유도 없이 일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쏟는 통에 정작 우리의 뇌와 눈과 마음은 피로에 지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어렵고 삶의 활력을 찾기도 힘이 듭니다. 때로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여가시간을 가지고 나를 보듬어야 합니다. ‘여가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으면 조심하라. 영혼도 따라서 사라질지도 모르니까.’ 로건 P. 스미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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