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John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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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길로도 집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모든 길이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친절과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종교적인 선행의 길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이런 길에 의존하면 막다른 길로 가고 맙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한 길뿐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우리가 아버지 집, 곧 주님이 계시고 그분이 주시는 현재와 영원을 위한 실제적인 삶이 있는 그곳으로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이끌지 못하는 막힌 고속도로를 타지 마십시오. 대신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요한복음 3:36)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미 그분을 믿으신다면 그분이 마련해주신 길에 계속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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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I want to trust You for eternity. Thank You for the salvation found in Jesus alone.
사랑하는 하나님, 영원히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구원이 오직 예수님 안에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 "여러 길? All Road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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