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요한1서 3:1)
See what great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 1 JOHN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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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다음과 같은 약속으로 우리를 격려해 줍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우리가 누구였었고 과거에 무엇을 했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용서받으면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에덴동산 이후로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켰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않으셨습니다”(18-19절).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받는 자녀이며 (요한1서 3:1-2), 깨끗함을 입고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회복시키십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고린도후서 5:15) 살게 됩니다. 새해 첫 날에, 우리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과 목적을 가지고 살도록 강권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렇게 삶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들 또한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는 우리 구주께로 그들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Jesus liberates us from sin and its dominating power and restores us into a new relationship with God-where we’re free to no longer live for our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us] and was raised again” (2 CORINTHIANS 5:15). On this New Year’s Day, let’s remember that His transforming love compels us to live with new identity and purpose. It helps us point others to our Savior, the One who can make them new peopl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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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Father, thank You for sending Your Son to save me. Please send me to someone who needs You too.
아빠, 아버지, 저를 구원하시려고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필요한 다른 이들에게 저를 보내주소서.
[오늘의 양식 "예수님 안에서의 새로운 나 New Identity In Jesu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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