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는
시간이 나의 재산, 내 경작지는 시간 <괴테, 서동시집 중>
올 한 해 "나를 잘 키웠더니 이렇게 컸구나!" 감사할 수 있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 같은 희망 (0) | 2024.01.02 |
---|---|
예수님 안에서의 새로운 나 New Identity In Jesus (0) | 2024.01.01 |
의로운 도시 The Righteous City (0) | 2023.12.31 |
최선의 길 (0) | 2023.12.31 |
괴로운 마음, 정직한 기도 Troubled Souls, Honest Prayers (1) | 202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