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같은 희망
새해를 맞는 풍습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우리의 풍습은 복조리를 사라고 외치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은 서로에게 물을 뿌립니다. 그것은 힌두교의 풍습으로 복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인도 사람은 조그만 기름 램프를 창문 선반에 줄지어 놓습니다. 또 이란 사람들은 ‘백 년 동안 사세요.’하고 인사를 나눕니다. 유대인들은 사과와 벌꿀을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 달콤한 해가 되라는 뜻이라 합니다. 내 인생에서 뜻있게 보내야 할 새해입니다. 하늘에 새로운 태양이 솟는 것처럼 내 마음에도 태양과 같은 희망을 품고 삽시다.
[CBS 1분 묵상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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