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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오늘의 양식] 섬김과 간증 Service and Witness

by manga0713 2013. 7. 3.



Service And Witness


섬김과 간증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Christ Jesus the Lord, and ourselves your bondservants 
for Jesus’ sake. —2 Corinthians 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 고린도후서 4:5

Hymn 514


찬송가 514


While serving as a maid in London, England,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Gladys Aylward had other dreams. Her goal was to be a missionary to China. Having been rejected by a Christian missionary organization as “unqualified,” Gladys decided to go there on her own. At the age of 28, she used her life savings to purchase a one-way ticket to Yangcheng, a remote village in China. There she established an inn for trade caravans where she shared Bible stories. Gladys served in other villages as well and became known as Ai-weh-deh, Chinese for “virtuous one.”
20세기 초 영국 런던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글래디스 에일워드는 다른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목표는 중국 선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한 기독교 선교기관으로부터 “자격 미달”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나서 혼자 힘으로 중국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28세 때 그녀는 평생 저축해온 돈을 중국 외딴 마을인 양쳉으로 가는 여비로 모두 사용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무역상들이 숙박할 여관을 개업하여 그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다른 마을에서도 섬기게 되었던 글래디스는 중국어로 “덕망 있는 사람”이라는 뜻인 아이웨데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The apostle Paul also spread the gospel to distant regions of the world. He extended himself as a servant to meet the needs of others (2 Cor. 11: 16-29). He wrote this about serving: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Christ Jesus the Lord, and ourselves your bondservants for Jesus’ sake” (4:5).
바울사도 또한 세상의 먼 곳까지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스스로 종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16- 29). 그는 섬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4:5).

Not all of us are called to endure hardship to spread the gospel in distant lands. But each of us is responsible as a servant of God to share Christ with people in our sphere of influence. It’s our privilege to help our neighbors, friends, and relatives. Ask God for openings to serve and to talk about Jesus who gave Himself for us. 
—Dennis Fisher

우리 모두가 다 오지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고난을 견디어 내라는 부름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우리의 영향력이 미치는 영역 안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 친구, 친족들을 돕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며 섬길 길을 열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My life is a painting created by God, 
And as such I’ve nothing to boast; 
Reflecting the image of Christ to the world 
Is what I desire the most. —Sper


내 삶은 하나님께서 그리신 그림이니 
나에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네 
나의 가장 큰 바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이네

We serve God by sharing
His Word with others.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함으로써 하나님을 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