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을 볼 때는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라. 어리석은 사람을 볼 때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조용히 반성하라.’ 공자의 말입니다. 위인을 만나면 본받고 소인을 만나면 반성해야합니다. 만약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 몇 배나 멋지고 훌륭하다면 그 중에 몇 사람이나 나의 친구가 되었을까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합니다.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조류학자 제임스 피셔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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