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사무엘상 7장 12-17절 | |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뚜렷한 비전을 가지라 >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상처 Golden Scars (0) | 2020.10.20 |
---|---|
자격없는 사람을 위해 (0) | 2020.10.20 |
미움보다 강한 것 Stronger than Hate (0) | 2020.10.19 |
열린사람이란 (0) | 2020.10.19 |
별들 너머에 귀를 기울이다 Listening Beyond the Stars (0) | 202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