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이사야 66장 7-9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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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8.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9.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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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힘이 크다 >
~
< 찬란한 비전을 가지라 >
~ 바다에 두 척의 돛단배가 있었다. 한 배는 동쪽으로 가고 다른 배는 서쪽으로 가고 있었다.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바람을 타는데 왜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가게 되었는가? 돛의 방향이 달랐기 때문이다. ‘꿈과 비전의 돛’을 어떤 방향으로 펼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존재의 목표가 크게 달라진다. “어떻게 살 것이냐?”보다 “어떻게 될 것이냐?”가 우선적인 것이다. ‘되는 것’보다 ‘사는 것’에 몰두하면 세상은 살벌한 전쟁터가 된다.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남의 아픔을 헤아려주는 존재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나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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