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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우리 마음 속에 On Our Hearts

by manga0713 2020. 7. 19.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고 난 후, 이제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에게 하나님을 기억하고 순종하도록 권고하셨고, 그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신명기 6:7)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해주라고 하셨습니다.


After wandering in the wilderness for forty years, the next generation of Israelites was about to enter the Promised Land. God knew it wouldn’t be easy for them to succeed—unless they kept their focus on Him. And so, through Moses, He urged them to remember and be obedient to Him—and to help their children to know and love God by talking about His Word “when you sit at hom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 v. 7).

...
Dear God, thank You for giving me each new day. Help me to keep Your wisdom in my heart and on my mind.


사랑하는 하나님, 매일 새로운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 마음 속에 On Our Hearts"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