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예레미야는 힘에 겹고 절망적이었지만 “희망을 가진다”(21절, 새번역)고 머뭇거리며 말했습니다. 그 희망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않는다”(22절)는 것을 깨달은 데서 왔습니다. 눈부신 아름다움이 사라졌을 때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긍휼이 무궁하며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롭다”(22-23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암울한 날들을 지날지라도 하나님의 위대한 신실하심의 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In the book of Lamentations, Jeremiah’s words show he understood that the heart can be punctured. “My splendor is gone,” he said, “and all that I had hoped from the Lord” (3:18). His situation was far different from yours and mine. He had preached God’s judgment, and he saw Jerusalem defeated. The splendor was gone because he felt defeated( v. 12), isolated ( v. 14), and abandoned by God ( vv. 15–20).
But that’s not the end of his story. Light shined through. Jeremiah, burdened and broken, stammered out “I have hope” ( v. 21)—hope that comes from realizing that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 v. 22). And here is just what we need to remember when the splendor is gone: God’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 vv. 22–23).
Even in our darkest days, God’s great faithfulness shines through.-DAVE BR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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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ather, that You’re the God of compassion. Even while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darkness, morning will follow as I remember Your compassion and Your faithfulness.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라도 하나님의 긍휼과 신실하심을 기억할 때 아침은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의 양식 "눈부신 아름다움이 사라졌을 때 When The Splendor Is Gon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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