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느리다.
곳곳에 맛좋은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의 재료가 참좋기 때문이다.
일본 연기자들의 표정 연기 좋다.
전체 압권은
'쿠니무라 준'의 등장 씬이다.
"등으로도 연기하는 배우"
바로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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