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없이 지낼 만큼 돈 많은 사람은 없다.’ 덴마크의 속담입니다. 우리에게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뜻의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밀한 이웃은 우리의 삶에 많은 행복을 가져줍니다. 그럼에도 도시화의 바람과 아파트 같은 공동주거 형태로의 변화에 의해 이웃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항상 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합시다. ‘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 영국의 속담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하는 손 (0) | 2013.07.11 |
---|---|
[오늘의 양식] 꼬부랑길 The Winding Road (0) | 2013.07.11 |
[오늘의 양식] 우주 음악 Space Music (0) | 2013.07.09 |
적은 언제나 내 안에 (2) | 2013.07.08 |
[오늘의 양식] 예수 사랑하심은 Jesus Loves Me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