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
만일 인생이 한권의 책이라면 우리의 삶은
한 페이지씩을 넘기며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을 아름다운 글로 채우겠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 글이나 불성실한 내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왕에 쓰는 글이라면
예술이 있고 아름다운 시(詩)가 있으며
읽는 이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할 것입니다.
벨기에의 시인 메데르링크는 말했습니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창작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책은 수정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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