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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인생의 과정 The Course Of A Lifetime

by manga0713 2022. 8. 23.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역대하 24:2]

Joash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ll the years of Jehoiada the priest. [ 2 CHRONICLES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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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야다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평생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을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요아스 왕의 통치 기간 동안 여호야다는 제사장으로 섬겼는데 그 덕분에 왕은 재임 중 대부분을 잘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요아스가 겨우 일곱 살 때에 여호야다는 그를 적법한 왕으로 세우는 중간 역할을 잘 했습니다(열왕기하 11:1-16). 그러나 이것은 어떤 권력 장악도 아니었으며, 요아스의 대관식에서도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했습니다”(17절). 그는 절실히 필요했던 개혁들을 단행하여 그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여호야다가 사는 동안에는 번제를 여호와의 전에 항상 드렸더라”(역대하 24:14). 여호야다는 그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다윗 성에 왕들과 함께 장사되었습니다”(16절).

유진 피터슨 목사는 그 같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같은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이라고 부릅니다. 명성이나 권력, 자아실현에 몰두하는 이 세상에서 오히려 그 같은 순종이 더 두드러지는 것은 하나의 역설적인 사실입니다.

Eugene Peterson calls such a God-focused life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Ironically, it’s such obedience that stands out in a world bent on fame, power, and self-fulfill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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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help me pursue You and Your wisdom for my life instead of the fleeting things I’ve been seeking.

사랑하는 하나님, 이제는 덧없는 것을 찾지 말고 제 삶을 위해 주님과 주님의 지혜를 찾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인생의 과정 The Course Of A Lifetime"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