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인생의 반은 받는 것이며 인생의 반은 주는 것입니다. ‘혼자서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이 말은 시골농부 전우익씨가 쓴 책 이름입니다. 인생의 참된 목적은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행복해야한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오지 여행가 한비야씨는 말했습니다. ‘나는 가진 것이 없기도 하지만 세상 모두를 가졌으며 험한 일을 하지만 가슴이 뛰기 때문에 행복하다. 나는 혼자 살기도 하지만 세계와 같이 살아가고 있기에 행복하다.’ 슈바이처의 자문도 되새길만 합니다.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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