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친구에 대한 정의를 공모했습니다.1위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친구란 너무 괴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침묵할 때 그 말없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어려움이 있으면 돕고, 힘든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친구의 마음입니다. 당신의 친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서운해 하거나 그를 다그치지 맙시다.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인디언 말로 ‘친구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메고 가는 자’임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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