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마음의 자세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자세를 뜻한다. 뛰어난 창조력, 굳건한 의지, 타오르는 정열, 두려움과 나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구태의연함을 떨쳐버리는 모험심, 이러한 마음 자세가 청춘이다.’ 미국의 시인 사무엘 울만의 시(詩) <청춘>입니다. 사무엘 울만이 78세에 쓴 이 시는 맥아더 장군이 일본 점령군 사령관이었을 때 늘 애송하던 시였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나이에 얽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만으로는 늙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더불어 젊어지고, 두려움과 더불어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40303]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이 나를 (0) | 2024.03.04 |
|---|---|
|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 A Heart For Christ (0) | 2024.03.03 |
| 하나님이 도우시는대로 말하기 Speaking As God Helps Us (0) | 2024.03.02 |
| 물 오름달 (0) | 2024.03.02 |
| 주인인가 청지기인가? Owner Or Steward? (1) | 2024.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