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생각이 많으면 자신을 불행의 주인공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지난 일에 연연하면 억울한 일이 많아지고, 지나치게 자기 비하를 하면 세상이 다 나를 비웃는 것처럼 생각 될 수 있습니다. 치우친 생각들은 비관적인 감정을 키우고 점점 더 회의감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럴 때, 우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감정을 서로 교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혼자 상처 받을 필요도, 울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은 남에게 속는 것보다 자신이 생각한 감정에 속은 경우가 더 많다.’ J 초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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