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진정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 당신의 결점을 알면서도 여전히 당신의 긍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는 진정한 친구. 친구는 당신이 가진 단점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당신이 도움을 청했을 때 기꺼이 나서줄 사람입니다. 친구는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먼저 용서할 줄 알며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버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은 반으로 나누어 행복을 커지게 하고 한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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