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전도서 4:8)
“For whom am I toiling,” he asked, “and why am I depriving myself of enjoyment?” [ ECCLESIASTES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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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장은 “아들도 형제도” 없이 사는 외로운 한 사람을 보여줍니다. 그의 수고는 끝이 없으나 그의 성공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8절). 그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내가 누구를 위하여 이같이 수고하는가…?”라고 묻습니다. 그의 노고를 줄여주고 역경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9-12절).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친구 없는 성공은 “의미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8절).
전도서는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12절). 하지만 그것은 또한 금방 엮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친구는 빌려올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세 번째 줄로 하여 단단한 세 겹줄을 엮어봅시다.
Ecclesiastes tells us that a cord of three strands isn’t quickly broken (V. 12). But neither is it quickly woven. Since true friends can’t be rented, let’s invest the time needed to form them, with God as our third strand, weaving us tightl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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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help me to be a good and loyal friend to others.
하나님 아버지, 제가 다른 이들에게 선하고 신실한 친구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친구 대역 Rent - A - Frien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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