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의 유머
누구나 다 글을 잘 쓸 수는 없지만
훌륭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유머와 재치가 있어야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중
케네디의 재치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케네디가 우주비행사에게 공로매달을 수여할 때
실수로 그만 훈장을 떨어뜨렸습니다.
‘쨍’하는 소리와 함께 주변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그 때 케네디는 그 훈장을 주워들고 말했습니다.
‘하늘의 용사에게 땅으로부터 이 영광을 건넵니다.’
장내는 박수소리로 채워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유머가 양념처럼 깃든 인생이야기를
책으로 쓴다면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고
그것은 곧 큰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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