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은 언제나 지나간다
험한 세상을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불행의 늪이나 좌절의 심연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코미디언 조앤 리버스는 그의 남편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오랜 슬픔의 심연에 빠져 있었으나 마침내 절망을 딛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낙천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이 문으로 나가지 못하면 저쪽 문으로, 그것도 아니면 문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내 삶의 환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위기는 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폭풍은 언제나 지나간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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