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예레미야 31:3)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 JEREMIAH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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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대방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할 때 때로는 어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함에 있어서 거침이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다음과 같은 애정어린 언어로 표현합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다”(예레미야 31:3).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외면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회복시키고 그들 가까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가겠다”(2절).
예수님은 주님께 돌아오는 모든 이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시는,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궁극적인 표현입니다. 구유에서 십자가와 빈 무덤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고집스러운 이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려는 하나님의 바람이 형상화된 분이십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면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그 방법들을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들이 끝이 없기에 결코 모두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Jesus is the ultimate expression of God’s restorative love, giving peace and rest to any who turn to Him. From the manger to the cross to the empty tomb, He’s the personification of God’s desire to call a wayward world to Himself. Read the Bible cover to cover and you’ll “count the ways” of God’s love over and over; but eternal as they are, you’ll never come to thei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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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loving me so fully and personally, Jesus! Help me to love You with my life today.
예수님! 저를 충만히 인격적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명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헤아릴 수 없는 사랑 Love Beyond Counting"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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