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예레미야 29:12)
You will call on me and come and pray to me, and I will listen to you. [ JEREMIAH 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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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것, 곧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예레미야서의 한 구절이 밝히 보여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죄가 많아 포로 된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안심시켜 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예레미야 29:11).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올 때를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면 너희가 나에게 부르짖어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12-13절).
선지자는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이것을, 그리고 기도에 관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33:3)고 확실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태복음 6:8). 그러므로 기도할 때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7:7) 하셨습니다. 우리는 간구할 때마다 응답하시는 그분께 더 가까이 가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 우리의 말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우리의 염려를 지금 당장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Jesus also urges us to pray.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He said (MATTHEW 6:8). So “ask,” “seek,” and “knock” in prayer (7:7). Every petition we make draws us closer to the one who answers. We don’t have to be a stranger to God in prayer. He knows us and wants to hear from us. We can take our concerns to Him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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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are and knowledge of me inspire my prayers, dear God. Thank You for answering.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돌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 감동하여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 God Will Answ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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