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향을 끼친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혼자 있는 시간이 아주 많았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고명한 종교지도자들은 모두 고독 속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성경속의 예수 그리스도는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던 분입니다. 늘 바쁘게만 살아가는 우리, 잠깐 멈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1분 동안 생각하는 것이 한 시간 동안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색에서 인생을 바꿀 힘이 나옵니다. ‘행동과 염려의 틈바구니에서 홀로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야한다.’ 저술가 헨리 나우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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