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시편 33:22)
May your unfailing love be with us, Lord, even as we put our hope in you. [ PSALM 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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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편 기자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사고, 만드신 모든 것들이 견고히 서 있게 하셨음을 인정합니다(6-9절). 하나님은 온 세대와 나라를 다스리시며(11-19절), 오직 그분만이 관계를 회복시키고 생명을 살리시며 희망이 다시 솟아나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사람들을 돌보라고 하십니다.
구름 낀 회색 하늘을 가로지르는 무지개의 속삭임을 듣거나 해안의 바위에 부서지는 대양의 눈부신 파도를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면” 하나님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할 수 있습니다(22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이 세상의 현재 상태를 보며 낙심하거나 두려움에 빠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돌봄 사역의 일원으로 동참할 때,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며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When we’re tempted toward discouragement or fear as we consider the current state of the world, we may begin to believe we can’t make a difference. When we do our part as members of God’s care team, however, we can honor Him as the Creator and help others spot hope as they place their trust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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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Creator and Sustainer, help me be a hope-spotter who faithfully serves on Your care team.
사랑의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 주님의 돌봄 사역을 충실히 섬기면서 희망을 찾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희망을 찾아서 Spotting Hop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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