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품어야
지금은 겨울, 이제 곧 혹독한 추위가
온 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강추위의 가운데서라도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가만히 살피면 어디에선가는 조용히 봄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무리 깊고 어두운 밤이라 해도 어디에선가
빛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가운데 사나운 고통에 직면하신 분이 계십니까.
아무리 사납고 힘든 고통에 처했다 하더라도
마음에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희망은 우리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희망이 처음에는 작은 씨앗이지만
스스로 자라는 큰 나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CBS 1분 묵상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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