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 PSALM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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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고통이나 상한 감정은 종종 우리를 깊은 절망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새 힘이 꼭 필요한 우리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임재와 무한하신 능력을 늘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시편 42:1-3).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떠올리면 지금은 아무리 낙심되더라도(4-6절)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릇된 태도나 어려운 상황으로 시야가 흐려질 때,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께 간구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도록 부르십니다(7-11절).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아무리 어두운 날에도 둥근 희망의 무지개를 보게 하시는 그분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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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ank You for refreshing my spirit and turning my plea for mercy into hope-filled praises.
사랑의 하나님, 제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희망의 찬양으로 바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희망의 무지개를 보면 Spotting Rainbows Of Hop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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